전 20살치고 음악 취향이 상당히 넓고 깊은 편입니다.
어떤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는지 보다 싫어하는 장르를 말하는 게 아마 더 빠를 겁니다.
저는 트로트, 민요 말고는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.
넓게는 락, 발라드, 브루스, 재즈를 좋아하죠
이 안에 세부 장르 대부분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
'락'이라는 부류 안에 있는 '메탈'을 좋아하고 또 그 안에 있는 '파워 메탈'을 좋아하고
이런식인 거죠
그래서 생각이 든 게, 제가 들었던 음악들 중에 인상 깊었던 걸로
포스팅을 하면 좀 섹시할 것 같아서 하려고 합니다.
이 포스팅을 누군가 본다면, 그리고 그 사람이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
제 "주저리 주저리 음악" 카테고리로 오셔서 새로운 음악, 영감, 공감을 얻고 가시면
아마 좋을 듯 합니다.
헤헤헿ㅎㅎㅎ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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